202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길리. ⓒ 로이터=뉴스1김길리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후 태극기를 들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쇼트트랙김길리세계선수권김도용 기자 배준호, 핸드볼 파울로 골 취소…스토크는 QPR과 1-1안나린, LPGA 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3R 공동 4위문대현 기자 일본, '결승 상대' 대만과 슈퍼라운드 최종전서 9-6 승리변준형 "호주, 마냥 두려운 상대 아냐…이현중 활약 기대" [인터뷰]관련 기사쇼트트랙 박지원·최민정, 남녀 1위로 차기 시즌 국가대표 선발(종합)최민정, 1년 만에 국가대표 복귀…심석희 제치고 전체 1위로 태극마크'생애 첫 다관왕' 활짝 웃은 김길리…"목표 말하고 부담 됐는데…"쇼트트랙 김길리, 안방서 열린 월드컵서 연이틀 金…2관왕(종합)이번에도 한풀이 못한 쇼트트랙 女 계주…또 네덜란드에 밀려 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