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왼쪽)이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서이라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m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기리, 이소연, 서휘민, 심석희가 네덜란드(금메달), 중국(동메달) 선수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2.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김건우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컵 4차 대회 남자 5000m 계주 결승에서 넘어지고 있다. 이날 결승에서 김건우는 14바퀴를 남기고 코너 부근에서 미끄러졌으며 대표팀은 최하위로 경기를 마쳤다. 2023.12.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쇼트트랙김길리월드컵박지원황대헌김건우권혁준 기자 키움, 삼성서 방출된 '우타 거포' 외야수 김동엽 영입美 매체 "샌디에이고, 김하성에 '퀄리파잉 오퍼' 제시 안 할 것"관련 기사쇼트트랙 박지원·최민정, 남녀 1위로 차기 시즌 국가대표 선발(종합)최민정, 1년 만에 국가대표 복귀…심석희 제치고 전체 1위로 태극마크'생애 첫 세계선수권 金' 김길리 "정신‧육체적으로 힘들었다"'생애 첫 다관왕' 활짝 웃은 김길리…"목표 말하고 부담 됐는데…"이번에도 한풀이 못한 쇼트트랙 女 계주…또 네덜란드에 밀려 은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