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타일 스키 대표팀의 윤신이와 이윤승(왼쪽부터). (올림픽인포메이션서비스‥IOC 제공)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팀 허석.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강원2024프리스타일스키이윤승윤신이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동계스포츠 메카 맞나' 설상 종목에 치우친 강원…빙상 육성 시급[뉴스1 PICK]2주간의 전 세계 청소년들의 열전 마침표… '강원 2024' 폐막한 총리, 동계청소년올림픽 성료에 "체육발전·국제 연대확산 노력"김현겸·신지아·이채운…잠재력 꽃피운 새싹들, 2년 뒤 밀라노 기대감↑스노보드 이채운, 폐막 앞둔 강원2024서 韓 '유일무이 2관왕'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