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대한민국 황선우와 이호준이 각각 1·3위를 차지해 금메달과 동메달을 확정 지은 뒤 손을 맞잡아 들어올리고 있다. 2023.9.2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이호준2022아시안게임아시안게임2022아시안게임스타현장취재2022아시안게임이상철 기자 정몽규 4연임?…스포츠공정위원장 "연임 제한 폐지 필요"'골프 접대' 의혹에 스포츠공정위원장 "정몽규와 따로 얘기 안 해"관련 기사팀도 못꾸렸던 불모지에서 결선까지…한국계영, 아쉽지만 값진 6위[올림픽]"시상대 서겠다"…자신과 약속 지킨 김우민의 해피엔딩 [올림픽]CJ제일제당, 파리 올림픽서 한국 선수단 '밥심' 지원수영 이보은 "가장 기대되는 올림픽, 파리서도 '중꺾마'" [그대들을 응원합니다⑦]황선우·김우민 앞세운 경영대표팀, 역사 쓴다…"역대 최다 메달 3개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