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신동' 신유빈이 27일 인천 서구 대한항공 탁구선수단 훈련장에서 열린 복귀 기자회견에서 훈련을 공개하고 있다. 오른쪽 손목 피로골절 부상을 입은 신유빈은 재활 마무리 단계에 돌입, WTT 피더 시리즈를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2022.4.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2022 WTT 컨텐더 2관왕을 차지한 신유빈(GNS 제공) '탁구 요정' 신유빈이 한국 선수로는 53년 만에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신유빈은 4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4강전에서 일본의 안도 미나미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다. 2021.10.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탁구신동' 신유빈이 27일 인천 서구 대한항공 탁구선수단 훈련장에서 열린 복귀 기자회견에서 훈련을 공개하고 있다. 오른쪽 손목 피로골절 부상을 입은 신유빈은 재활 마무리 단계에 돌입, WTT 피더 시리즈를 위한 담금질을 시작한다. 2022.4.27/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대한항공 여자탁구단 신유빈 선수가 인천시 서구 칼(KAL)체육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8.20/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안영준 기자 빙속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37초93박창범 체육회장 후보, '이기흥 불출마 촉구' 단식 돌입…"체육, 바로 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