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 안양시 동안구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KT 배스가 슛을 하고 있다. 2023.11.24/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농구수원KT안양 정관장안영준 기자 11월 '2연전'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다음 주 귀국해 K리거 점검2연승 현대캐피탈·흥국생명…'새로운' 우승후보들의 상쾌한 출발관련 기사프로농구 정관장, 9년 만에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소노·DB 순친정 울린 이재도·정희재…소노, LG 꺾고 개막 3연승 '단독 선두''양준석 22점' LG, 정관장에 역전승…개막 3연승 질주프로농구 SK·KT·소노, 시즌 첫승 신고…삼성은 2연패(종합)SK, 홈 개막전서 정관장 24점차 대승…안영준·워니·오재현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