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에서 구단별 관계자들이 추첨공을 넣고 있다. 2024.10.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에서 추첨기 속 구단별 추첨볼이 섞이고 있다. 2024.10.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농구정관장KBL지명권신인드래프트문대현 기자 대한하키협회, 中 여자 대표팀 초청 합동 훈련 개최프로농구 정관장, 9년 만에 전체 1순위 지명권 획득…소노·DB 순관련 기사'씨름 농구' 발언으로 재정위 회부된 김효범 감독, 70만 원 제재금1순위 가져갈 팀은?…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 추첨 행사거침없는 소노의 돌풍…개막 4연승으로 단독 선두 질주친정 울린 이재도·정희재…소노, LG 꺾고 개막 3연승 '단독 선두''양준석 22점' LG, 정관장에 역전승…개막 3연승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