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에서 구단별 관계자들이 추첨공을 넣고 있다. 2024.10.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열린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순위추첨’에서 추첨기 속 구단별 추첨볼이 섞이고 있다. 2024.10.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농구정관장KBL지명권신인드래프트문대현 기자 '히로+아데바요 55점 합작'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11연패 빠뜨려구겨진 챔피언의 자존심…KCC, 부상자 속출에 3연패·7위 '부진'관련 기사구겨진 챔피언의 자존심…KCC, 부상자 속출에 3연패·7위 '부진''KBL 별 중의 별' LG 유기상 "실력·인성 모두 잡는 스타 되고파"[인터뷰]선두 SK, LG의 9연승 저지…안영준, 결정적 스틸+레이업(종합)'8연패 뒤 8연승' 진격의 LG, 상승세 중심엔 마레이가 있다'장민국 결승 3점포' LG 파죽의 7연승…삼성 탈꼴찌 성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