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소노의 정희재가 26일 열린 2024-25 프로농구 정규리그 창원 LG와 경기에서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KBL 제공)안양 정관장은 26일 열린 2024-25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원주 DB를 꺾고 시즌 첫 승을 기록했다. (KBL 제공)관련 키워드프로농구소노LG이재도정희재이대성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2년 연속 유료관중 300만명 돌파K리그2 안양, 충북청주 격파…1부 승격까지 매직넘버 2승관련 기사'이재도 맹활약' 소노, 허웅 빠진 KCC 꺾고 개막 2연승팀 맞바꾼 두경민·이관희…이적생이 바꿔놓을 판도[KBL 개막②]컵대회 제패한 DB? KCC의 2연패? 확실한 양강 체제 [KBL 개막①]KCC-DB 양강 체제…2024-25 프로농구 19일 개막현대모비스, 막차로 KBL 컵대회 4강 합류…토너먼트 대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