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KT와 삼성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기는 오후 2시 개시 예정이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삼성은 13일 경기 선발로 데니 레예스를 그대로 예고한 반면 이날 문용익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던 KT는 소형준으로 선발을 바꿨다.
superpower@news1.kr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수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2일 "KT와 삼성의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이날 경기는 오후 2시 개시 예정이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삼성은 13일 경기 선발로 데니 레예스를 그대로 예고한 반면 이날 문용익이 선발 등판할 예정이었던 KT는 소형준으로 선발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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