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KIA 빅매치 열리는 잠실, 일찌감치 매진…LG 7번째 홈경기 완판

오후 2시 플레이볼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루 LG 응원단이 2회말 박동원의 솔로홈런이 나오자 환호하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1루 LG 응원단이 2회말 박동원의 솔로홈런이 나오자 환호하고 있다. 2025.3.2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6일 오후 2시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만원 관중 속에 펼쳐진다.

홈 팀 LG 관계자는 6일 "오후 12시 15분 기준 총 2만 3750석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LG는 2025시즌 7번째이자, 개막 후 모든 홈경기에서 매진을 달성했다.

현재 9승 1패로 리그 선두에 올라 있는 LG는 KIA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지난 4일 경기에서는 LG가 8-2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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