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택연이 9일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2025.1.9/뉴스1 ⓒ News1 서장원 기자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호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두산 투수 김택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11.26/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택연이 8회초 1사 2루 상황에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8.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김택연현장취재서장원 기자 '업그레이드' 예고 김택연 "새 구종 연마, 좌타자 천적 되겠다"[인터뷰]한숨 돌린 NC…'팔꿈치 부상' 유망주 신영우, 단순 염증 소견관련 기사'억대 연봉' SSG 마무리 조병현 "바로 사인…올해 목표는 SV왕"[인터뷰]첫 1000만 관중 넘긴 프로야구, 2025년에도 열기 이어 간다'신인왕' 김택연, 고졸 2년차 최고 연봉 타이…1억 4천만원에 도장"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원태인·김도영, 일구회 최고 투수·타자상…허구연 총재 대상(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