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경험 위해" 휴식 반납한 두산 박치국, 자비로 오키나와 윈터리그 참가

개인 자격으로 참여…실전 위주 훈련 소화
올해 ERA 6.38로 주춤…반등 위해 구슬땀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박치국이 8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박치국이 8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박치국이 9회를 마무리하고 포수 김기연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박치국이 9회를 마무리하고 포수 김기연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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