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삼성 최채흥이 5회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LG최채흥삼성서장원 기자 'LG 이적' 최채흥과 작별한 삼성 동료들 "가서 꼭 잘했으면"'최고령 황금장갑' 최형우 "내년도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종합)관련 기사'LG 이적' 최채흥과 작별한 삼성 동료들 "가서 꼭 잘했으면"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선택의 시간'…삼성에서 데려올 선수는기세 좋은 삼성도 선발은 계속 고민…3차전은 불펜 데이 가능성[PO][프로야구] 28일 선발투수 예고LG, 한화 꺾고 4연패 탈출…두산, 삼성전 6연패 사슬 끊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