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1회말 투아웃 2,3루 상황 2루 주자 박동원이 SSG 서건창의 2타점 적시타에 홈인해 김혜성과 환호하고 있다. 2021.7.7/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28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4차전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키움 6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김휘집이 번트에 실패한 후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2022.10.28/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이정후가 29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MLB 개막전 경기, 7회초 1사 2,3루 상황에서 1타점 희생플라이를 치고 있다. 2024.3.29 ⓒ AFP=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조상우트레이드KIA이재상 기자 결국 조상우까지 트레이드 한 키움…'셀링 구단'의 확실한 방향성"구자욱은 삼성의 리더…젊은 선수단의 구심점 역할 정말 잘해줘"관련 기사'통합우승' KIA, 조상우 품었다…신인 지명권 2장+10억원에 트레이드리그 호령하던 '마무리 조상우'가 살아났다…최하위 키움의 선택은'꼴찌' 키움, 협상 온도 극과 극…김혜성만 '8년차 6억5000만원' 잭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