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찌' 키움, 협상 온도 극과 극…김혜성만 '8년차 6억5000만원' 잭팟

재계약 대상자 44명 중 300만원 이하 인상 12명
FA 협상도 소극적, '집토끼' 이지영·임창민 이적

김혜성. 2023.4.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김혜성. 2023.4.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이용규. 2023.5.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이용규. 2023.5.9/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이형종. 2023.4.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이형종. 2023.4.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