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조상우.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키움 조상우.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조상우트레이드최원태박동원권혁준 기자 KT-SSG, 나란히 승리…5위 싸움 끝까지 간다(종합)'5위 결정전 확보' KT 이강철 감독 "선수들이 집중력 발휘했다"관련 기사'꼴찌' 키움, 협상 온도 극과 극…김혜성만 '8년차 6억5000만원' 잭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