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조상우.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키움 조상우.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조상우트레이드최원태박동원권혁준 기자 KIA, 'V12' 축승연서 호남 지역 유소년 야구부에 격려금 7.1억원 전달'새로운 도전' 윤이나, 오늘 미국 출국…"내년엔 LPGA 신인왕 목표로"관련 기사'꼴찌' 키움, 협상 온도 극과 극…김혜성만 '8년차 6억5000만원' 잭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