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던 한화·키움의 급추락, 인기구단 KIA-롯데는 극과 극 [프로야구인사이트]

한화 '리빌딩 종료' 무색한 경기력…'꼴찌 후보' 키움 한계 뚜렷
KIA '최소경기 20승', 견제하는 NC·삼성…롯데는 여전히 꼴찌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1대7 대패를 당한 한화 선수들이 응원 온 팬들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1대7 대패를 당한 한화 선수들이 응원 온 팬들을 향해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통산 100승에 도전하는 한화 류현진이 3회말 1사 1,2루에서 kt 천성호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통산 100승에 도전하는 한화 류현진이 3회말 1사 1,2루에서 kt 천성호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

키움 김혜성.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키움 김혜성.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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