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통산 100승에 도전하는 한화 류현진이 3회말 1사 1,2루에서 kt 천성호에게 동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4.4.24/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도우 기자키움 김혜성.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KIA 타이거즈 김도영.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인사이트한화키움류현진문동주이정후롯데권혁준 기자 KIA, 'V12' 축승연서 호남 지역 유소년 야구부에 격려금 7.1억원 전달'새로운 도전' 윤이나, 오늘 미국 출국…"내년엔 LPGA 신인왕 목표로"관련 기사남은 경기는 셋…'5위·40-40·최다안타' 다 걸렸다[프로야구인사이트]거침없는 KIA, 정규리그 우승 축포까지 '매직넘버 6' [프로야구인사이트]또 2위 잡은 KIA, 선두 질주…'4연승' 롯데 가을야구 희망가 [프로야구인사이트]'3연승' 한화, 5위 SSG 턱밑 추격…더 치열해진 5강 싸움'살아나는 거인' 롯데, 5연승 상승세…선두 KIA는 3연패 '휘청'[프로야구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