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인대 손상' 키움 장재영, 수술 대신 재활…"완전 파열은 아냐"

인대 70~80% 손상…"선수가 통증 못 느껴, 재활 원해"

팔꿈치 부상으로 재활에 돌입한 키움 장재영. /뉴스1 DB ⓒ News1 안은나 기자
팔꿈치 부상으로 재활에 돌입한 키움 장재영. /뉴스1 DB ⓒ News1 안은나 기자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
홍원기 키움 히어로즈 감독.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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