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와 드림 올스타의 경기, 야구팬들이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KBO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올스타전의 2만 2500석이 모두 팔렸다"고 밝혔다. 2024.7.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프로야구올스타전대전이재상 기자 우리카드 사령탑의 극찬 "김지한, 리시브 안정적…경기마다 성장"우리카드, '김지한-알리-니콜리치' 삼각편대 폭발…대한항공 제압관련 기사프로야구 별들의 축제 '2025 KBO 올스타전' 대전서 개최문동주, 김서현에 정우주까지 품은 한화 "속구는 배운다고 가질 수 없다"시즌 천만 관중 현실로…폭염에도 아랑곳 않는 프로야구 열기'한화 미래' 문동주·김서현, 하반기 복귀 후 나란히 호투…재시동'KBO 터줏대감' 삼성 강민호·LG 김현수, 15시즌 연속 기록 '성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