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LG 선발 최원태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10.13/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키움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삼성 라이온즈최원태후라도김현준FA 영입문대현 기자 삼성생명, 하나은행 꺾고 7연승 질주…김정은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이우석+롱 36점 합작' 현대모비스, 꼴찌 삼성에 16점 차 완승관련 기사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선발 없다고 했는데…또 에이스 이탈, 류중일호 시름 깊어진다준PO 이어 또 벼랑 끝 등판…임찬규는 다시 LG를 구할까[PO3]기둥 구자욱 빠진 삼성, 윤정빈-김헌곤 동반 투입해 활로 뚫는다[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