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

'입대 자동보호' 2일 이후 계약 전망됐으나 조용
남은 FA는 9명, '삼성설' 최원태 행보에 촉각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는 FA 최원태.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거취에 관심이 모아지는 FA 최원태.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

SSG 랜더스에 잔류한 최정.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SSG 랜더스에 잔류한 최정.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

FA 최원태.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FA 최원태. /뉴스1 DB ⓒ News1 이재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