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FA 계약을 맺은 최원태가 이종열 단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 라이온즈 제공)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1회말 키움 선발투수 아리엘 후라도가 역투하고 있다. 2024.9.22/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최원태후라도삼성프로야구대구문대현 기자 '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아쉬운 2위' SSG 박성한 "팬·구단에 죄송…내년 압도적으로 받겠다"관련 기사최원태 보낸 LG, 이제는 '선택의 시간'…삼성에서 데려올 선수는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조용했던 삼성의 스토브리그, 운명의 12월 시작…FA·외인 발표 임박?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최정·장현식·허경민 등 20명, 2025 KBO FA 자격 선수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