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에서 함께 뛰었던 김혜성(오른쪽)과 이정후. /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김혜성.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성현장취재메이저리그시애틀김하성이정후권혁준 기자 연패 탈출 이끈 '정신적 지주' 김연경…"나에게 의지, 그게 내 역할"선두로 전반기 끝…흥국생명 아본단자 "선수들 많이 성숙해졌다"관련 기사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중요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키움 김혜성…"100점 만점에 55점"ML 관심 받는 김혜성 "내 플레이에만 집중, 끝까지 최선 다하면…"키움 최하위 후 떠난 이정후…김혜성 "난 가을야구 이끌고 ML 가겠다"'다저스전 2안타' 송성문 "한국서 더 잘하겠다"…김하성 "MLB 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