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두산 정철원이 8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롯데 레이예스의 안타 때 1루에 있던 김민석이 몸 날려 3루 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롯데정철원김민석서장원 기자 여자농구 신한은행, KB스타즈 60-55 제압…단독 4위 도약프로농구 꼴찌 정관장, 10연패 수렁…삼성은 3연승 신바람(종합)관련 기사'업그레이드' 예고 김택연 "새 구종 연마, 좌타자 천적 되겠다"[인터뷰]첫 1000만 관중 넘긴 프로야구, 2025년에도 열기 이어 간다역대 최고 지출, 'MLB 빅네임'도 여럿…2025년 외인에 쏠리는 눈굳게 닫힌 지갑…내부 경쟁으로 살아야하는 두산, 이승엽호 운명은2025년 프로야구, 3월 22일 개막…올스타전은 '신 구장' 대전서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