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 두산 정철원이 8회초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4.6.13/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7회초 무사 1루 롯데 레이예스의 안타 때 1루에 있던 김민석이 몸 날려 3루 진루에 성공하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두산롯데정철원김민석서장원 기자 삼성, 마무리캠프 종료…박진만 감독 "모두가 열심히 했다"프로농구 KT, 30일 홈 경기서 '루키 데이' 개최…신인 선수 첫선관련 기사올해 프로야구 빛낸 MVP·신인상은 누구…KBO 시상식 26일 개최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문보경, 운명의 한일전서 전격 4번 기용…좌타자만 7명 배치전력 확인된 류중일호…불펜은 합격점, 4번은 여전히 물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