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출전을 마친 야구 한국대표팀 박동원을 비롯한 선수들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끈 한국 야구대표팀은 18일 끝난 프리미어12에서 3승2패(3위)의 성적으로 슈퍼라운드(4강) 진출이 무산됐다. 2024.11.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야구프리미어12류중일김도영서장원 기자 한국 올스타 MVP 진안 "MVP 수상 충격…다음엔 일본에서 하고 싶다"日 여자농구 올스타 MVP 오카모토 "김단비·진안 인상적…교류 계속되길"관련 기사'국대 마무리 우뚝' 박영현 "롤모델 오승환 선배와 비교, 자체로 영광"한국야구 '슈퍼스타' 김도영 "대만·일본, 다음엔 이길 수 있다"4일 연속 경기 치른 류중일호, 꿀맛 휴식…내일 호주와 최종전홈런 치고도 고개 숙인 박동원 "일본 상대 최선 다했는데 져서 아쉽다"야구 한일전에 일본도 뜨거운 관심…'50개 매체' 타이베이돔 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