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에서 9대 6으로 승리한 야구 대표팀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4.1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6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의 경기 6회말 대한민국 공격 2사 2루 상황에서 박동원이 1타점 2루타를 친 뒤 아파트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4.1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류중일 감독한국도미니카공화국. 프리미어12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류중일 감독 "김도영이 다 했다…4강 탈락, 팬들에게 죄송하다"日에 뼈아픈 역전패 류중일 감독 "이영하 투입 타이밍 놓친 게 패인"야구 한일전에 일본도 뜨거운 관심…'50개 매체' 타이베이돔 몰려日 퍼시픽리그 에이스 깬 김도영, 센트럴리그 최고 투수와 맞대결류중일 감독 "시험은 끝났다, 윤동희 컨디션 가장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