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대만프로야구리그 웨이치안 드래곤스의 연습경기, 9회말 승부치기를 가정한 상황에서 진행된 대한민국 공격 2사 2, 3루 상황에서 박동원이 1타점 안타를 친 뒤 아파트 세리머니 하고 있다. 2024.11.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박동원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6일 고척에서 국군체육부대(상무)와 친선전을 가진 후 8일 결전지인 대만으로 향한다. 2024.1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LG 트윈스에 입단한 장현식(왼쪽). (LG 트윈스 제공) ⓒ News1 이재상 기자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쿠바 대표팀의 평가전, 3회말 대한민국 공격 2사 상황에서 박동원이 안타를 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K-BASEBALL SERIES'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과 쿠바 대표팀의 평가전 2차전, 2회초 무사 상황에서 박동원이 2루타를 치고 있다. 2024.11.2/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장현식LG박동원이재상 기자 첫 경기부터 호타준족 과시한 김도영 "몸 가벼워, 더 잘할 수 있다""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