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구단과 FA 계약을 맺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25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롯데 마무리 김원중이 9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FA 계약을 마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원중(오른쪽)과 롯데 자이언츠 박준혁 단장 (롯데 자이언츠 제공)관련 키워드롯데김원중이재상 기자 '6파전' 대한체육회장선거 제1차 후보자 정책토론회, 4일 개최세계 2위 쇼플리 "라이더컵 수당 20만달러 모두 기부하겠다"관련 기사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롯데 자이언츠, 구승민·김원중 등 1만포기 김장 담그기 동참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김원중 이어 구승민까지, FA로 롯데 잔류…2+2년 최대 21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