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랜더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 9회초 후 롯데 구승민이 더그아웃으로 들어가면서 파이팅을 하고 있다. 2022.4.27/뉴스1 ⓒ News1 김영훈 기자롯데 자이언츠와 FA 계약을 한 구승민(왼쪽)이 박준혁 단장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관련 키워드롯데구승민이재상 기자 안세영, 새해 첫 대회서 우승…말레이시아오픈 2연패(종합)심석희, 동계체전 쇼트트랙 여자부 500m 우승…황대헌 2관왕관련 기사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롯데 자이언츠, 구승민·김원중 등 1만포기 김장 담그기 동참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