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로 LG 유니폼을 입은 장현식.(LG 트윈스 제공)10일 롯데 자이언츠와 FA 계약을 맺은 김원중. 김원중은 초심을 강조하며 길렀던 머리를 잘랐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 News1 이재상 기자1일 오후 경기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 KT 위즈의 5위 결정전, 7회말 SSG 구원투수 노경은이 역투하고 있다. 2024.10.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FA장현식서장원 기자 커리, 3점슛 7개 포함 31점 원맨쇼…GSW, 미네소타에 113-103 승여농 올스타 '팬 투표 1위' 김단비 "내가 해도 되나 미안한 마음"관련 기사KIA·삼성·LG 상위권 세 팀의 분주한 겨울나기…키워드는 마운드 보강2연패 도전 KIA, 더 강해졌다…'구원왕' 조상우 가세, 투수 왕국 구축'통합우승' KIA, 조상우 품었다…신인 지명권 2장+10억원에 트레이드LG, 2025시즌 마무리로 장현식 낙점…유영찬 수술 여파불펜 보강 나선 LG, 베테랑 김강률+국대 출신 사이드암 심창민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