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에서 한화 이글스로 팀을 옮긴 엄상백. /뉴스1 DB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엄상백한화FAKT권혁준 기자 이틀도 남지 않은 김혜성 데드라인…"본인의 선택에 달려있다"스피스 없는 PGA 개막전, 스피스 캐디는 있다…호마의 임시 캐디로관련 기사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조용했던 삼성의 스토브리그, 운명의 12월 시작…FA·외인 발표 임박?엄상백 영입에 와이스 잔류…선발 공들이는 한화, ERA 7위 오명 씻는다마무리 캠프 마친 김경문 한화 감독 "강팀 만들고자 한 의지 확인"장진혁이 떠났다…'신구장 시대' 한화 주전 중견수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