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로 한화 유니폼을 입은 엄상백.(한화 이글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한화서장원 기자 KBO리그 '별 중의 별' MVP, 부상으로 고급 SUV 받는다엄상백 영입에 와이스 잔류…선발 공들이는 한화, ERA 7위 오명 씻는다관련 기사KIA 김도영·삼성 원태인, 일구회 선정 최고 투수·타자 영예마무리 캠프 마친 김경문 한화 감독 "강팀 만들고자 한 의지 확인"NC 하트, 투수 부문 KBO 수비상…외야수는 에레디아·정수빈·홍창기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두산과 롯데, 정철원-김민석 맞교환…2대3 트레이드 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