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를 마친 류중일 대표팀 감독이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11.6/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야구프리미어12서장원 기자 한국 올스타 MVP 진안 "MVP 수상 충격…다음엔 일본에서 하고 싶다"日 여자농구 올스타 MVP 오카모토 "김단비·진안 인상적…교류 계속되길"관련 기사'KIA맨' 조상우 "최고 명문구단 입단해 영광, 우승 위해 싸우겠다"'통합우승' KIA, 조상우 품었다…신인 지명권 2장+10억원에 트레이드김도영 향한 이범호 감독의 당부…"더 잘하려고 하지 말길"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아쉬운 2위' SSG 박성한 "팬·구단에 죄송…내년 압도적으로 받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