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FA 자격을 얻는 KT 엄상백.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스토브리그FA최정엄상백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일주일째 잠잠한 FA 시장…'A등급' 최원태 계약은 언제쯤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심우준에 50억 투자한 '큰 손' 한화, 추가 영입도 노린다FA 이적 1호는 심우준…한화, 4년 최대 50억원 계약1년 전 '근조화환' 비난 받은 SSG, 최정 잡고 민심 달래기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