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FA 자격을 얻는 KT 엄상백.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스토브리그FA최정엄상백권혁준 기자 김민준, KPGA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2R 단독선두…경기는 일몰 순연스토브리그 개장 임박…'3번째 FA' 최정·'젊은 선발투수' 엄상백 주목관련 기사'안치홍·김강민 합류'가 든든한 노시환…"선배들 노하우 많이 배웠으면"정용진 구단주가 내준 '두 가지 숙제', 이숭용 감독의 답은 '화합과 소통''최대어' 없지만 '준척급'은 많다…'1호 FA 계약'은 누구일까양석환, 함덕주, 안치홍, 오승환…FA 선수공시, KBO리그 '쩐의 전쟁' 열린다양석환·안치홍·김재윤·함덕주…KBO, 2024 FA 자격 선수 명단 공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