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최정.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FA 자격을 얻는 KT 엄상백.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롯데 자이언츠 김원중. /뉴스1 DB ⓒ News1 구윤성 기자관련 키워드스토브리그FA최정엄상백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뜨거운 FA 시장, 불길은 불펜투수로…연쇄 이동 일어날까심우준에 50억 투자한 '큰 손' 한화, 추가 영입도 노린다FA 이적 1호는 심우준…한화, 4년 최대 50억원 계약1년 전 '근조화환' 비난 받은 SSG, 최정 잡고 민심 달래기 성공'최정 잡은' 김재현 SSG 단장 "추가 전력 보강 가능성도 열려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