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앞에 깔린 근조화환. ⓒ News1 문대현 기자 16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문학동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를 앞두고 SSG 이숭용 감독이 최정의 연습 배팅을 지켜보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SSG 랜더스최정인천 야구. 프로야구정용진문대현 기자 '고조노 7타점' 일본, 프리미어12 슈퍼라운드서 미국에 9-1 대승승리에도 웃지 못한 안영준 "준비한 만큼 성과 못 내, 호주전 잘 준비"관련 기사떠나는 주장 추신수가 SSG에 전하는 당부…"영원한 자리는 없다"[뉴스1 PICK]"다시 태어나도 야구 할 것"…24년 프로생활 마감하는 추신수'꾸준함의 상징' 최정이 곧 역사…홈런·사구 이어 FA 총액도 신기록최정, 4년 110억원 SSG 잔류 원클럽맨으로…"내가 자랑스러워"(종합)최대어는 최정, A급 투수들도 수두록…한겨울 달굴 '스토브리그' 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