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류중일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표팀 첫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류중일프리미어12쿠바권혁준 기자 방신실, 평택 행복나눔본부에 이웃돕기 성금 1천만원 전달'아들과 준우승' 우즈, 14년 전 이혼한 전처와 다정한 포옹관련 기사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한국야구 '슈퍼스타' 김도영 "대만·일본, 다음엔 이길 수 있다"조별리그 탈락에도 얻은 수확…김도영·박영현·박성한 등 빛난 '영건'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