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류중일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표팀 첫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류중일프리미어12쿠바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국제무대도 폭격한 김도영, 트로피 수집 본격 시작한국야구 '슈퍼스타' 김도영 "대만·일본, 다음엔 이길 수 있다"조별리그 탈락에도 얻은 수확…김도영·박영현·박성한 등 빛난 '영건'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