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세계야구소프트볼협회(WBSC) 프리미어12에 출전하는 류중일 대한민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24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표팀 첫 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기 위해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2024.10.2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류중일프리미어12쿠바권혁준 기자 日 미나미자키, 한국 시니어오픈 우승…외국인으로는 역대 2번째한화, '2020년 1차지명' 투수 신지후에 방출 통보관련 기사류중일 감독 "키맨 김도영은 3번·3루수 낙점…4번은 계속 고민"류중일 감독의 행복한 고민 "마무리로 누가 나을까요?"김도영·임찬규·곽도규 합류하는 류중일호, 마침내 '완전체'로 담금질류중일호의 대세도 역시 김도영…"어리지만 타선의 중심 되어야"임찬규 대체 발탁…류중일 감독 "PS 등판한 투수 중 가장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