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쿠바의 경기, 2회말 대한민국 공격 2사 만루 상황에서 김도영이 만루홈런을 친 뒤 홈을 향해 달리고 있다. 2024.11.14/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8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우승 트로피 시상식에서 KIA 김도영이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4.10.2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대만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출전을 마친 야구 한국대표팀 김도영 선수가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인터뷰를 하고 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끈 한국 야구대표팀은 18일 끝난 프리미어12에서 3승2패(3위)의 성적으로 슈퍼라운드(4강) 진출이 무산됐다. 2024.11.19/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야구김도영서장원 기자 한국 올스타 MVP 진안 "MVP 수상 충격…다음엔 일본에서 하고 싶다"日 여자농구 올스타 MVP 오카모토 "김단비·진안 인상적…교류 계속되길"관련 기사김도영 향한 이범호 감독의 당부…"더 잘하려고 하지 말길"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진짜 거짓말" KIA 김도영, 뉴진스 하니 '샤라웃'에 감격"나라가 힘든데", "추운 겨울 가고"…최형우·김도영의 묵직한 소감'세 번째 GG 수상' 구자욱 "(김)영웅·(이)재현아, 내년에 같이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