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대만의 경기에서 3대 6으로 패배한 대한민국 대표팀 고영표와 박동원이 어두운 표정으로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4.11.13/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5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7회말 일본 공격 1사 1루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른 정해영이 일본 모리시타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고 있다. 2024.11.1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18일(현지시간) 오후 대만 타이베이시 톈무 야구장에서 열린 2024 WBSC 프리미어12 B조 예선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6회말 대한민국 공격 2사 1루 상황에서 김도영이 투런 홈런을 친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4.11.18/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프리미어12류중일김도영김서현권혁준 기자 평균 연령 24.6세…'세대교체' 명분 있다지만 '예선 탈락'은 뼈아프다아쉬움 삼킨 '안방마님' 박동원 "일본 못 가 죄송…내 책임 크다"관련 기사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조별리그 탈락에도 얻은 수확…김도영·박영현·박성한 등 빛난 '영건''류중일호 캡틴' 송성문 "4강 실패, 선수들 모두 책임감 많이 느껴"4할 맹타에도 만족 못한 김도영 "이 악물고 다음대회 준비할 것"(종합)[뉴스1 PICK]프리미어12 야구 대표팀, 호주 잡아내며 대회 3승 2패 '유종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