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LG 이지강이 역투하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LG. 이지강마무리 캠프이재상 기자 프로배구 대한항공, 프로야구 SSG와 손잡고 공동 기부금 전달44세에도 건재한 힐, ML 잔류 희망가…프리미어12 일본전 4이닝 무실점관련 기사이지강 등 LG 투수 4명, 日 주니치 마무리 훈련 마치고 귀국LG, 오늘부터 이천서 마무리캠프 진행…김범석·이영빈 등 포함SSG '캡틴' 추신수, 16일 만에 1군 복귀…KIA는 이의리 부상 이탈고우석이 닦은 'LG 선수'의 MLB 진출 길, 정우영에 달린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