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7회초 LG 이지강이 역투하고 있다. 2024.8.21/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LG. 이지강마무리 캠프이재상 기자 롯데, 가을리그 초대 우승 상금 2천2백만원 기부밤 10시에 공 던지러 간 임찬규 "태극마크, 자부심이고 명예"관련 기사LG, 오늘부터 이천서 마무리캠프 진행…김범석·이영빈 등 포함SSG '캡틴' 추신수, 16일 만에 1군 복귀…KIA는 이의리 부상 이탈고우석이 닦은 'LG 선수'의 MLB 진출 길, 정우영에 달린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