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LG마무리 캠프이천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프로야구 LG, 사이드암 투수 심창민 영입…"필승조 경험 갖춰"LG, 이천 마무리 캠프 마쳐…염경엽 감독 "백업 발굴에 공들여"KBO 시범경기 일정 변경…3월 9·10일 두산-키움전 이천서 개최LG 스프링캠프의 최우선 과제…'실패한' 엔스를 에이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