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우영과 고우석(오른쪽)이 17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시상식’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2.11.17/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LG 트윈스염경엽 감독정우영고우석메이저리그이상철 기자 걸프컵 개막, 꼼꼼히 분석해야 할 '홍명보호의 상대들'기세 오른 손흥민, 'EPL 최강' 리버풀전서 3경기 연속 골 도전관련 기사플레이오프서 끝난 LG의 가을야구, 결국 '불펜 불안'에 발목'패장' 염경엽 LG 감독 "실투를 상대가 잘 쳤다…2차전 엔스 기대"[PO1]불펜서 갈린다…팀 홀드 1위 삼성 vs 에르난데스 버티는 LG[PO1]LG 염경엽 감독 "목표는 KS…삼성과 재밌는 경기할 것" [준PO5]시리즈 못 끝낸 LG 염경엽 "5차전, 에르난데스·손주영 대기"[준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