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투수 이지강, 성동현, 허용주, 포수 이주헌이 지난달 31일부터 일본 나고야에서 진행된 주니치 드래건스 마무리 훈련을 마치고 21일 귀국했다.(LG 트윈스 제공)관련 키워드야구서장원 기자 '공동 다승왕' 원태인 "내년엔 우승하고 기쁨의 눈물 흘리겠다"'제임스 부진·외곽슛 난조' NBA 레이커스, 미네소타에 29점차 대패관련 기사선발로 나간 타자가 승부처에 다시 대타로?…MLB 수장, '황금 대타' 제안울산서 정부·지자체·기업과 함께 '국민통합 김치 담그기'[부고] 정민성 씨(프로야구 KIA 광고상품 W/G 프로) 외조모상'공동 다승왕' 원태인 "내년엔 우승하고 기쁨의 눈물 흘리겠다"로하스도 잡았다…KT, '검증 마친' 외인 3명으로 새 시즌 도약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