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개막전 부상 이후 16일만에 복귀했다.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KIA 타이거즈 이의리. /뉴스1 DB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추신수이의리SSGKIA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최정 넘기고, 최지훈 뛰고…장타에 발야구 더하자 살아난 SSG'당돌한 신인' SSG 박지환 "상상만 하던 끝내기 안타를 내가…꿈만 같다"'세이브왕 출신' 하재훈, 7경기 연속 안타·OPS 0.989…중심타자로 '우뚝''MLB 후배' 류현진 복귀에 추신수도 활짝…"한국 야구 발전 위해 힘 써주길"'이번 시즌 뒤 은퇴' 추신수 "감독직 전혀 생각 없었다…쓰린 과거 잊고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