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개막전 부상 이후 16일만에 복귀했다.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KIA 타이거즈 이의리. /뉴스1 DB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추신수이의리SSGKIA권혁준 기자 KPGA, '라커 문 파손' 김주형 상벌위원회 연다…내달 6일 개최'MLB 최다 패' 쓴 화이트삭스, 새 사령탑에 윌 베너블 감독 선임관련 기사최정 넘기고, 최지훈 뛰고…장타에 발야구 더하자 살아난 SSG'당돌한 신인' SSG 박지환 "상상만 하던 끝내기 안타를 내가…꿈만 같다"'세이브왕 출신' 하재훈, 7경기 연속 안타·OPS 0.989…중심타자로 '우뚝''MLB 후배' 류현진 복귀에 추신수도 활짝…"한국 야구 발전 위해 힘 써주길"'이번 시즌 뒤 은퇴' 추신수 "감독직 전혀 생각 없었다…쓰린 과거 잊고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