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한화 선발 류현진이 6회말 등판해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류현진한화 이글스박찬호류현진재단김광현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류현진 MLB 올스타전 실착 유니폼, 2100만원에 낙찰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1위 KIA·2위 삼성, 나란히 승리…KT는 NC 꺾고 시즌 첫 4위 도약(종합)'박찬호·최형우 10타점' KIA, 삼성에 난타전 끝 승리…선두 굳히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