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KIA·2위 삼성, 나란히 승리…KT는 NC 꺾고 시즌 첫 4위 도약(종합)

한화 류현진은 LG전서 13년 만에 승리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대0 승리를 거둔 KIA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테프들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4대0 승리를 거둔 KIA 이범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테프들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4.8.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2사 2루 상황 삼성 5번타자 디아즈가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2사 2루 상황 삼성 5번타자 디아즈가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대1 승리를 거둔 한화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대1 승리를 거둔 한화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대1 승리를 거둔 한화 마무리 주현상과 포수 최재훈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대1 승리를 거둔 한화 마무리 주현상과 포수 최재훈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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