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5회말 2사 2루 상황 삼성 5번타자 디아즈가 우익수 방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2024.9.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대1 승리를 거둔 한화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6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3대1 승리를 거둔 한화 마무리 주현상과 포수 최재훈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9.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야구류현진한화잠실롯데키움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2026 WBC·2028 올림픽 바라보는 한국 야구, 해결사와 에이스가 필요해일본 상대 연패에도 가능성 본 류중일호…선발 육성은 분명한 숙제"더 이상 패배는 감당할 수 없어"…한국과 쿠바전은 외나무다리 승부심우준에 50억 투자한 '큰 손' 한화, 추가 영입도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