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김헌곤이 솔로홈런을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헌곤삼성서장원 기자 '마키 만루포' 일본, 베네수엘라에 재역전승…슈퍼라운드 2연승(종합)'비예나 26점' KB손해보험, 시즌 첫 연승…페퍼는 7연패 탈출(종합)이재상 기자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관련 기사'호랑이 잡는 사자' 김헌곤 "팬들 덕분에 대구에서는 늘 전율 느껴"[KS3]대구서 깨어난 사자, 김헌곤·박병호 백투백 솔로포…7회 4-1 리드 [KS3]'PS 3홈런' 삼성 김헌곤이 잊지 못하는 그 이름, 백정현[KS]삼성이 앞섰지만 오히려 불리?…초유의 서스펜디드, 흐름 바뀔까[KS1]악천후 속 역투했는데…KIA 에이스 네일, 홈런 한 방에 울었다[K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