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삼성 공격 선투타자 김헌곤이 솔로 홈런을 친 뒤 동료들가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삼성박병호김헌곤이재상 기자 '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키움, 내년 시즌 외인타자 2명도 검토…헤이수스·도슨과는 작별관련 기사21년 만에 오른 KS인데…부상으로 더 아쉬웠던 강민호의 첫 도전약팀 예상 깨고 준우승…'성공적 세대 교체' 삼성, 강팀 뼈대 세웠다11타수 무안타 끊어낸 '솔로포' 박병호 "필요할 때 나와 다행"[KS3]안방 '라팍'서 깨어난 사자들…홈런 '4방'으로 반격 개시 [KS3]'7-1로 앞서다 노게임'…삼성 박진만 감독 작심발언 "선수들만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