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KIA의 한국시리즈 3차전 직후 취재진과 만난 김헌곤. 2024.10.25/뉴스1 ⓒ News1 문대현 기자 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삼성 공격 선투타자 김헌곤이 솔로 홈런을 친 뒤 구자욱과 끌어안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2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3차전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김헌곤이 2회말 1사 안타를 치고 있다. 2024.10.2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삼성 라이온즈김헌곤프로야구한국시리즈현장취재문대현 기자 흔들리는 임창민·김재윤…박진만 감독 "필승조 믿는다"[KS4]'호랑이 잡는 사자' 김헌곤 "팬들 덕분에 대구에서는 늘 전율 느껴"[KS3]관련 기사흔들리는 임창민·김재윤…박진만 감독 "필승조 믿는다"[KS4]라팍 3경기서 대포 15방…에이스 등판에도 '홈런주의보'[KS4][뉴스1 PICK]홈런 '쾅쾅쾅쾅' 대구의 삼성은 달랐다… KS 시리즈 첫 승'2패 후 첫승' 박진만 삼성 감독 "바라던 홈런 나와 이겼다"[KS3]'결승포' 삼성 이성규 "평생 기억에 남을 홈런, 자신감 커졌다"[K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