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투수 제임스 네일.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이범호 KIA타이거즈 감독이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 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삼성 라이온즈 투수 원태인.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박진만 삼성라이온즈 감독이 20일 광주 라마다플라자 바이 윈덤 충장 호텔 라벤더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2024.10.20/뉴스1 ⓒ News1 이수민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삼성KIA한국시리즈네일원태인권혁준 기자 양궁 김우진, 월드컵 파이널 정상…역대 최다 타이 5번째 우승선발 투수 상반된 고민…KIA "누굴 빼야"·삼성 "누굴 넣어야"[KS]관련 기사KIA는 최다 1위, 삼성은 최소 1위…경기 흐름 좌우할 '실책'[KS]코너 불발에 구자욱도 대타로…부상 부담 지고 들어가는 삼성사령탑이 기대하는 '미친선수'…KIA는 네일, 삼성은 강민호KS서 적으로 만난 '국대 배터리' 양현종-강민호…명승부 다짐31년 만의 KS 격돌…KIA "불패 이어간다" vs 삼성 "업셋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