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실책 1위의 KIA 타이거즈.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현역 시절 최고의 수비를 자랑헀던 박진만 삼성 감독.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삼성 라이온즈 주전 유격수 이재현. /뉴스1 DB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IA삼성한국시리즈실책김도영이재현김영웅권혁준 기자 양궁 김우진, 월드컵 파이널 정상…역대 최다 타이 5번째 우승선발 투수 상반된 고민…KIA "누굴 빼야"·삼성 "누굴 넣어야"[KS]관련 기사선발 투수 상반된 고민…KIA "누굴 빼야"·삼성 "누굴 넣어야"[KS]코너 불발에 구자욱도 대타로…부상 부담 지고 들어가는 삼성사령탑이 기대하는 '미친선수'…KIA는 네일, 삼성은 강민호KS서 적으로 만난 '국대 배터리' 양현종-강민호…명승부 다짐31년 만의 KS 격돌…KIA "불패 이어간다" vs 삼성 "업셋 도전"